대마도의
수중세계를 소개합니다!
대마도의 바다를 한국인 최초로 들여다 본 사람은 대마도투어의 공진식 대표입니다.
현지 일본인들만 간간히 입수하던 대마도 바다를 2000년 5월에 현지 가이드인 아비루씨, 해저세계 편집장인 신광식씨, 국제신문 박수현 수중촬영 전문 기자, 다이버 샾을 운영하던 부산의 신동수 강사와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대마도 바다속 촬영을 성공했습니다.
대마도 바다는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으로 각종 연산호들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라이언피쉬등 다이버들이 좋아하는 물고기와 돌돔, 참돔등 다양한 고급어종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현지의 다이빙 가격이 비싼편이어서 판매를 중단했다가 동호인분들의 성화에 못이겨 다시 판매를 재개합니다.
가이드는 동행하지 못하고 현지 일본인 가이드와 합류하므로 2인 이상 출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