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2023년 12월에 여행을하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 봅니다. > 봄에 후쿠오카 여행을 할까하여, 서치하던 중 대마도가 생각나서 > 홈페이지에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 당시 함께했던 절대 이름을 잊어 버릴수없는 제갈재은 가이드님! > 이름 만큼이나 당차고 알찬 설명으로 1박2일을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 여행 당시 다들 서울 사람들이라 사투리 때문에 걱정하셨는데 > 아나운서 뺨치는 목소리와 발음 덕분에 라디오 dj해도 되겠다며 > 다들 칭찬하셨죠. > 특히 맨 앞자리에서 제가 칭찬 많이 했습니다.ㅎ >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삶을 영화처럼 설명해 주셔서 > 한국에 와서 영화도 한번 챙겨봤습니다. > 덕분에 정말 좋은 여행 하고 왔습니다. > 또 언제 대마도를 갈지는 모르겠지만 > 기회가 된다면 또 뵙고 싶네요. > 가이드님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웹 에디터 끝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파일 #6
파일 #7
파일 #8
파일 #9
파일 #10
파일 #11
파일 #12
파일 #13
파일 #14
파일 #15
파일 #16
파일 #17
파일 #18
파일 #19
파일 #20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