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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uide 미란! 김재우 입니다. 2박 3일 책임 져 주어 늦게나마 고마움 글로 드립니다. > 1일 새벽 국제선 대아 카운터 조우하면서 별로 낯설지 않은 guide 모습에 여행의 성공을 > 예감하였고, 다녀온 지금 들어 맞았다 확신 합니다. > 여행, 산행 하며 새롭고 어리둥절하고 불가사이한 것들에 수없이 부닥치지만 , 낯선 사람 > 만나 어울리고 얼렁뚱땅 환경접하고 예기치 못한일 대치할 때 여행의 즐거움이고 목적이 아니겠오. > 대마도! 우리 역사와 굴곡이 많아 머리가 시끄러운 점도 많이 느꼈지만, 너무 compact하게 > 사는 우리로선, 넘 한가하고 때가묻지 않은 환경이 맘에 들었오. > 새로운 만남 기약하며, 그땐 미란씨 옆에 영원히 지켜 줄 사람 함께 하길..................... > ***** 사진 잘 간직 하겠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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