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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전거로 떠나는 여행 '대마도' > 가리용의 자전거이야기 (히타카츠-미네편) > > http://www.asiaok.co.kr/news/993 > > 태고에 숲을 자랑하는 친환경적인 대마도를 여행지로 선택했다. > > 한국에서 출발하는 경로는 부산항을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 부산항에서 '히타카츠'까지 1시간20분, '이즈하라'도착은 2시간20분 정도이다. > > 필자는 여행사(대마도투어)를 통하여 예약을 해두었다. > > 일정은 부산출발 - 히타카츠 - 미네(1박) - 이즈하라(1박) - 부산도착 2박3일 일정이다. > > 여행은 출발전에 사람들을 긴장시킨다. > > 히타카츠항이 보이기 시작한다. > > 입국수속을 마친후 여객터미널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모여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보인다. > > 마을로 이동하여 도시락은 구입후 첫 경유지인 '미네'로 출발한다. > > 한적한 길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한것 들떠있는 일행에 모습을 바라본다. > > 강원도와 같은 언덕이 많이 나오고 또 나온다. 처음 대마도를 오시는 분들은 참고해야 한다. > > 산길을 자전거와 함께하는 느낌은 산림욕을 하는 느낌이다. > > 나무가 너무나 웅장하게 뻗어있는 모습에 일행들이 작아보인다. > > 한적한 지방도에 오물하나없고 방금이라도 누가 청소를 할것같은 모습은 매우 부러운 모습이다. > > 바다가 보이는 해안도로는(39번도로) 장관이라고 할수있다. > > 힘이들어 잠시쉬어가는 길에도 볼꺼리가 많이있다. > > 한 40km정도 라이딩후에 '미네'에 도착했다. > > 드디어 '피크' 민숙이 보인다. 민숙에 들어서니 아무도없다 도착 시간보다 2시간정도 빨리왔다. > > 전화통화후 조금뒤 주인 아주머니가 도착하셨다. > > 전통 민숙은 아니고 현대식 민숙이었다 물론 '다다미'방은 아니었다. > > 저녁식사는 언제가 좋겠는가를 물어보신다 > > 오늘 저녁은 회정식이다. 저녁식사를 하기전에 샤워를 마치고 세탁기 사용법을 배운뒤 세탁을 한다. > > 저녁시간까지 시간이 많아 근처에 있는 온천을 다녀오기로 했다. > > 여기 저기 물어가며 도착했다. 작은 목욕탕 정도 수준이다. > > 저녁식사를 마친후 다음 일정을 위해 일찍 잠을 청한다. > > 내일은 이즈하라로 이동한다.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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