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9월27일부터2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대마도 여행및 사라타케 등산,아소만 체험을 >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 올 수 있도록 협조 해 주신 대마도투어 강취영 가이드에게 >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한누리 회원 16명은 27일 03시00분에 여수를 출발 하여 부산 제1부두 국제여객터미널에 > 06시에 도착.(추석의 끝자락 인데도 새벽시간이라 길이 막히지 않아 다행) > > 이른 시간에 아침식사를 해결 하고 가이드 강취영씨를 만나 수속을 밟아 08시30분 출항 > 잔잔한 파도위를 날아서 11시10여분에 대마도 이즈하라항에 도착 하여 쓰시마 호텔에 > 여장을 풀고 여행이 시작됨.(호텔 수준은 훌륭하지는 않았으나 생활 하는데 불편함은 > 없었음----출발 전에 호텔 사정을 알고 갔었기에) > > 대마도 역시 일본 본토와 다름없이 깨끗한 환경이 마음에 들었고 우리도 지금 부터라도 > 본 받아 지켜야 할 부분이라 생각됨. > > 이곳 저곳 찾아간 신사며 자연 공원등지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일본 사람들의 마음을 > 엿 볼 수 있었음 , > > 이튼날 대마도 사람들이 신성시 여긴다는 사라타케등산을 통해 측백나무 , > 스기나무숲을따라 산림욕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2시간여 산행 후에 > 만난 토리가 있는 지역 부터는 경사 지역으로 밧 줄을 잡고 오르기도 하고 거친 숨을 > 몰아 쉬며..... > > 드디어 사라타케 정상에 도착 (519m) 했을때는 어디서 오는 건지 금방 안개가 우리를 > 덮었고 조금 있다가는 맑은 햇볕사이로 아소만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음. > > 조심스럽게 하산을 해서 이동 한 곳이 아소만 체험 현장 ----배를 타고 잠깐 사이에 > 찾아 간 곳에는 가리비.진주를 양식 하고 있는듯 해 보였으며 넉넉한 자녀들과 항상 > 웃음이 넘치는 여유를 가지고 계시는 아줌마,아저씨가가 인상 깊었으며 > > 그야말로 청정 해역에서 물반 고기반의 바다에서 푸짐한 회 맛을 보고옴. > 다시 배를 타고 나오는길에 우리 일행은 아소만 체험이 옵션 상품이지만 > 대마도를 관광 하시는 분에게는 꼭 한번 체험 해 보실것을 권해 드리고 싶음. > > 나오는길에 바다신을 모신다는 와타츠미 신사며 에보시타케 전망대 를 둘러 보고 > KTF 이동전화 위력을 실감 (이곳에서는 KTF만 터짐) 고향집에 압부 전화도 하고.... > > 또한 대마도의 땅끝이라는 쯔쯔자키 해상 공원에서도 KTF는 전파의 위력을 발휘 했고 > 우리는 마지막 코스인 자연공원 관광을 하고 이즈하라항에 도착 해보니 > > 풍랑으로 배는 한시간 정도 연착이 되었으며 15시50분에 출항 해서 대마도 서쪽으로 > 돌아서 거친 파도와의 사투 끝에 밤 8시 30여분에 부산항에 무사히 도착함. > > 아무쪼록 이번 대마도 여행은 어느 여행때 보다 산행과 아소만 체험,깨끗한 대마도의 > 환경이 인상 깊었으며 > > 깔끔하고 순수하게 진행하는 가이드 강취영씨에게 감사 드리며 누구든 대마도 여행에 >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
웹 에디터 끝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파일 #6
파일 #7
파일 #8
파일 #9
파일 #10
파일 #11
파일 #12
파일 #13
파일 #14
파일 #15
파일 #16
파일 #17
파일 #18
파일 #19
파일 #20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