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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이은희 가이드님~ 4. 12~ 4. 14일에 가이드님과 같이 지냇던 윤상필입니다. > 지금쯤은... 몸은 다 풀리셧죠? 그떄의 시라사케(??)산행이 지금도 회사에서 한번씩 화자가 되곤 하내요 토리를 지나고 난 다음의 코스는... 더이상은 언급하지 않을게요 ㅋ 첫날 출발함과 동시에 비틀의 고장으로 인하여 시간이 촉박하지는 와중에 저희에게 신속하게 이유와 대략적인 시간을 알려주시며 저희들의 불안감을 많이 없애주셧죠 역시 전문가이드님은 다르시더군요 도착후 점심과 함께 한국전망대부터 시작해서 관광을 하고.. 저녁에 이시야끼를 먹느데...너무 맛있게 먹엇네요 그리고 저녁을 먹고 저희가 일본 술집에서 간단하게 술을 먹고자 할때 가이드가 없으면 안받아주겠다는 말에 저녁에 쉬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하여 같이 시간을 보내주시점 기억에 많이남게 되네요 ㅎ 둘째날엔 산행과 함께 낚시... 산행은 비가 오는 와중에 했기에 아마 추억이 많이 남을듯하내요 ㅋ 가이드님도 많이 남으셧죠? ㅎ 낚시에 함께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낚시한걸 가지고 나온다는 생각을 못했던 지라... 같이 했다면 잼잇께 그리고 남!기!지! 않았을 텐데 아쉬움이 커요~ 마지막 날엔 어떤 해변과 면세점 관광을 하며 2박 3일의 대마도 여행을 마치게 되었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처음들어봤던 일본단어들이 생각이 난다는 것은 기억에 많이 남앗다는 증거겟죠? ㅎ 20대 중반의 길을 가면서 도시의 복잡함과 개인적인 고민에 대한 것을 이번에 대마도여행을 기회로 조금은 되돌아 보는기회가 되었내요 기억에도 많이 남고 종종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잇기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가고싶네요 그때도 함께 해주실꺼죠? ㅎ 그럼 그때를 기약해요~ ㅎ 저희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셧을텐데 수고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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