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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몇 번을 가 본 곳이라 전혀 생소하지도 않고 오히려 국내 다른지방 가는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 > 여행이란 어디를 가느냐 보다는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그 기분과 느낌은 달라집니다. > 하루24시간 중 절반 이상을 같은 공간안에서 생활하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한 1박 2일의 짧은 여행..... > 맞은편으로 확장이전한 면세점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어 보이는 그 곳. > > 더운 날씨에 1박2일팀과 2박3일팀, 그리고 낚시와 관광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자그마한 파라솔 하나에만 의지한 채, 늘 밝은 모습으로 무리없이 행사를 진행하는 허경희 가이드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소중한 인연과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 >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다음 기회에 또 뵙기를................. > > ps : 현지인 친구가 호텔 프런트에 맡겨 둔 선물 갖다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전화를 걸었더니 숙소로 모든 가족들이 부리나케 달려왔더군요. 오랫만에 만난 얼굴이라 그 반가움은 배가 되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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