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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영국님 후기 올리는 속도나 솜씨가 달리기 솜씨 만큼이나 빠르고 대단하십니다. 그날의 광경과 감동이 다시 한번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감바레'를 외치며 응원하던 일본 할머니와 꼬맹이들도 생각나고, 특히 '우리나라가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한 한을 풀어 주어야겠다'는 각오를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 개인적으론, 김영국 선배님 같은 고수분을 만나서 영광이었구요, 다른 대회에서 또 뵐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어제 연락처를 종이에 적어드린 최홍석입니다. > 글고, 강취영 가이드님 오쯔까레사마데시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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