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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각지도 못한 1박2일ㅋ일정에 너무 가볍게 온 여행이 급 태풍으로 인하여 > 무거운 3박4일 일정으로 변경되어버렸습니다. > > 처음엔 말 그대로 가볍게온 여행이라 저희는 지갑또한 > 여벌은 옷 또한 너무 가벼웠던거죠 > > 하지만 그런 걱정은 잠시 > 1박2일 여행 이였다면 저희 정말 후회했을지도 모릅니다. > > 같이 함께 한 분들과 대마도 구석 구석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일정에 없던 등산까지하고 > 날씨는 태풍으로 인해 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로 우리들의 여행에 딱이였죠. > 색다른 대마도의 모습도 볼수 있었고 1박2일이라면 알수없었던 따스한 대마도를 느끼고 온 여행이 된 것입니다. > > 거기다가 항상 친절하시고 작은거 하나까지 챙겨주신 가이드언니가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 정말 감사하다는말 전하고팠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글로나마 남깁니다. > > 이곳저곳 돌아다닐때마다 프린트문등 준비하셔서 보여주시고 > 하나하나 더 알려주시려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 > 태풍으로 배 결항소식에 모두가 당황하고 짜증을 내더라도 > 그래도 웃으시며 끝 까지 저희를 통솔해주시고 이끌어주셨습니다. > 솔직히 가이드언니 또한 생각지도 못한 일정에 많이 당혹스럽고 한편으로 계약된 기간 외에도 > 일이주어진거잖아요. > 솔직히 일명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많다고 문제라고 여러 언론을 통해 들었습니다. > 하지만 끝까지 챙겨주시고 그외 일정에도 저희 챙겨주셨습니다. > > 특히 너무 가볍게온 저흰 정말 여유돈이 없었는데 같이 걱정도 해주시고 같이 방법도 모색해주셨습니다. > > 덕분에 갑작스런 저희여행은 행운의 여행이 된 것입니다. > > 감사합니다. > 그 친철 잊지않겠습니다. 덕분에 웃음으로 가득한 추억을 선물받았습니다. > > 박양민 가이드님^-^ 또뵈어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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