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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 지난 7.22일 무더운 날씨에도 걸걸한 사내들을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 어쩌다 이제 홈피를 보고 사진을 보니 새삼 다시 가보고픈 생각이 드네요 > 강취영님 > 밝은 미소 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부산에 한번 놀러오세요(ㅎ.?) > 부산사람에게 객지에서온 사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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