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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1일 KTX가 연착하여 비틀 출항 10분전에 부산항 출국절차를 통과하는 바람에 핸드폰을 출국장에 두고 배를 탔습니다. 헐... 이 때 공태환 가이드님이 전화해서 비틀 사무소에 맏겨 두도록하고 입국시 핸드폰까지 챙겨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공 가이드님은 외모도 스마트하고 투어 설명도 깔끔하게 해주어 불편한 마음을 전환시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면세점에서 모기가려운데 바르는 연고와 물약을 사는데도 가이드님이 도와 주어 즐거운 쇼핑이 되었습니다. > 또한, 대마도호텔에서 제공한 아침도 맛있었고 출항전에 먹은 회초밥과 우동도 맛있었습니다. 공 가이드님 탱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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