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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3월 22~23일에 2가족 부부동반으로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배를 타고 여행은 처음이라 기대반 설램반으로 인천에서 낭만있는 밤기차로 부산역에 새벽 4시10분에 도착해서 근처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택시로 국제부두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 > 택시기사님 하시는 말씀 " 대마도 가십니까? " ....저 ^^ " 네~~ "..... 기사님 " 아 대마도 볼거 하나도 없는데 차라리 본토 쪽으로 가시지 " ......?? -,- 계속해서 대마도 비하 말씀에 기분이 확 상해서(제가 권유해서 다른팀도 같이가는데..)일단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 > 차안에서 박양민가이드님이 대마도는 정말로 힐링하러 오셨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라는 말씀에 위로가 되더군요 > 그리고 이어지는 숲속같은 도로며 절경들이 펼쳐지니 정말로 힐링하러 잘 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헌데 아뿔사! 짐을 가볍게 한답시고 여성 두분은 아예 휴대폰을 안가지고 왔고 저는 잘터진다는 2G폰을 들고왔구요 마지막 한사람이 가지고 온 스마트폰은 사진만 찍으면 전원이 꺼져버리는 고장이 나 전혀 사진을 찍지 못 했습니다 다행이 친절하게도 우리 가이드님이 본인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찍어서 저에게 전송해 주셔서 그나마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 > 정말로 다음에는 2박3일 일정으로 산행도 해보고 마음껏 힐링하다 올 계획으로 있습니다 > 그때도 박양민 가이드님 안내를 받고 싶습니다 > > 그때를 기다리며 박양민 가이드님...... >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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