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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년 10월 25일 새벽........ > 분당에서 밤새 달려 도착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날.... > 넘 일찍 도착/ 차안에서 두시간 정도를 보내고 터미날 안으로 들어와 혹시나 하고 > 2층으로 올라가 보았는데, 벌써 도착하여 손님맞을 준비에 한창인 이은희 가이드님........ > 친절한 안내에 준비를 마치고 승선... > 자리에 앉자마자 1시간여만에 도착한 대마도... > > 밖을 쳐다보니 갑자기 시원하면서도 갑갑한 느낌을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한참을 달려온 느낌................. > 어쩌면 갑갑한 시간과 공간속에서 마치 벗어나 오지로 온 그 느낌. > 어설프면서도 한가하고, 시원하고,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그 느낌 > 또한 각자 색다른 느낌의 이번 여행의 3팀............. > > 이은희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과 인솔 덕분에 모자람을 잊고 즐겁게 여행을 마치게 > 되었습니다. > 덕분에 조상들의 맺힌 한을 되새기게 되었고, 낚시를 하면서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 다 날려버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 > 창원의 L사에서 오신 분들, 서울에서 오신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 덕분에 즐거운 여행 > 보내고 왔습니다. > > 참 오는 날은 비가 너무 많이 와 차를 가지고 와야 한다는 생각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 오게되었네요.... > > 행복하세요.......... > >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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