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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구와 갑작스럽게 가게된 대마도 여행!!!! > 짧은 1박2일 여행이지만 부산에서 배타고 1시간정도 가는 부담없는 일정이고 > 게다가 <맛있는 여행>이라는 점도 한껏 기대했습니다. > 이른 아침 여객터미널에서 만난 손성영 가이드님은 너무나도 친절한 모습으로 >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도 해 주시면서 > 처음부터 끝까지 폭염의 더운 날씨였지만 짜증한번 없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 > 문제는.......식사였습니다. > <맛있는 여행>이라는 타이틀....맞나요??? > 다 식은 튀김반찬의 도시락... > 돌판에 구워먹는 이시야키는 그냥 버너위 철판에 구워먹는 식이었고, > 특식이라던 현지식 점심 또한 다 식어버린 튀김4 조각과 비빔우동같은 면이었습니다. > 오히려 호텔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사 먹은 도시락이 더 맛있었네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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