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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구들과 만난지 벌써 40년. > 세월의 흐름에 언제나 만나면 욕지꺼리가 가득한 우리들의 대마도 좌충우돌 여행기입니다. > > 매년 가까운곳에서 친구들이랑 1박2일 모임을 하고 있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 계모임입니다. > 늘 그렇지만 단순하게 1박2일 노래방 고스톱을 되풀이 하는 몽임이었습니다. > 이번에는 특히 만난지 40주년을 기념해서 일치 단결하여 대마도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 > 금요일 출발이지만 목요일 저녁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하루를 밤새도록 고스톱을 치면서 놀다가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부산을 떨다가 대마도로 향했습니다. > 간만에 친구들이랑 간다는 설레임과 함꼐 낯선곳에서의 여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 > 배에서 만난 우리 지역(구미) 선생님들을 보면서 세상은 무지 좁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기분에 마냔 즐거웠습니다. > > 드디어 시작된 대마도 투어... > 가끔은 실수를 연발하면서도 순진한 표정을 짓는 우리 이쁜 가이드 아가씨. > 한국말을 할곳은 일어로 운전기사분과 일본어로 해야될때는 한국말로 ㅎㅎㅎ > 정말 이쁘고 순진한 아가씨입니다. > > 마치 날씨가 덥거나 차가 조금 늦어 질라치면 자기가 큰 잘 못을 한냥 미안해 하는 모습에 이번 여행에 좋은 가이드를 마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아니나 다를까 헤어 지기 싫을 만큼 좋은 분들도 만났고 좋은 가이드 덕분에 그야말로 힐링을 한 여행 이였습니다. > > 함께 해 주신 우리 친구들의 짓궂은 농담에도 잘 참고 넘어가 주신 함께한 김선생님 가족분 그리고 호랑이 인자를 쓰시는 이선생님과 사모님 그리고 1박2일로 마무리 하신 선생님 가족 > 모두 즐거운 여행 이였습니다. > > 마지막으로 예쁜 가이드 아가씨 늘 친절하게 도움을 주신 배의 선장님 우리 차량 기사님들 고맙심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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