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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경아씨,수고 많았어요~~ㅎ > 3월 세째주 다녀온 이성영입니다. > > 대마도여행 기대이상으로 좋았답니다.. > > 편백과 삼나무의 원시림이 착한 공기를 제공해줘서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었고, > 갠적으로 가축을 사육하는 축사가 보이지않아 잠시나마 넘 행복했고요~~! > > 대아호탤은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하고 아담한방과 욕실은 > 포근하게 여행자를 쉴수있게해주어서 좋았고, > 방에 누워 바라본 밤바다에는 오징어배의 불빛 또한 정겨웠답니다.. > > 덕헤옹주의 결혼기념비 앞에서는 먼 이국에서 외롭게 살고간 옹주의 쓸쓸함이 느껴져서 > 여자로써 엄마의 마음으로 가슴속이 먹먹해져서 울컥할뻔 했어요.. > > 나와 친구는 음식도 대체로 만족했고요, > 무엇보다 경아씨의 매력적인 말투와 예쁜눈망울,친절한 미소가 갑이었어요.ㅎㅎ > 단하나,그 죽일놈의 멀미만 아니면 이번 여행 대만족입니다.. > > ps.항상 몸조심 하고,눈과 귀를 열고 세상사 많은 경험으로 > 인생을 알차게 체워가길 바랄께요.~~ㅎㅎ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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