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직장 동료 6명과 같이 들뜬 기분으로 대마도 여행을 계획하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충남 천안에서 같이 승용차에 몸을 싣고 출발하여, 부산 국제 터미널에 도착, 정아주 가이드님과 첫대면을 하기 전까지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 워낙 까탈스런 동료들이라 "잘 다녀올까???"하는 걱정때문에 출발 전부터 여러가지를 꼬치꼬치 캐묻고, 확인하고 힘들게 했지만 정아주님을 비롯한 모든 안내해 주시는 대마도 투어 안내하시는 분들이 "참 성질 많이 죽이고 전화 응대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현지에서 진행이 어떨까 하고 걱정이 많았죠. 걱정 걱정 걱정의 연속이었습니다. > 출국 수속을 밟고, 승선 후에 눈을 뜨니 대마도에 도착, 오랜시간을 입국 수속에 뺏기며 짜증스러웠지만 시원한 미우다 해수욕장에서 상쾌할 정도의 비바람을 받아 들이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 맛있는 벤또로 점심을 요기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면서 부터 정아주 가이드님의 완벽한 진행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 저도 학생을 가르키는 입장에서 저정도로 청산유수같이 막힘이 없이 안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자기 계발 속에서 보통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진행이었습니다. > 1박 2일간 대마도 투어의 일정과 식사, 숙소에 대해서도 예상한 것보다는 불만이 없어 별 4개반을 주고 싶습니다.(별 5개가 만점ㅎㅎ)하지만 정아주님은 별6개 이상입니다. > 유독 우리나라에 대한 유적이 많았지만 치욕스러움도 순간적으로 느끼는 여행이었지만, > 정아주님의 내공이 엄청 깊은 안내와 설명 속에 머리에 쥐가 날 정도였지만 모르던 역사도 많이 공부하고 되새기는 계기가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 몇 번의 여행 속에 항상 개운챦고, 짜증스럽고 불편함에 다시는 그 여행사와 인연을 맺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이번엔 헤어지면서 일본 본토에 대한 관광을 계획하면 안내를 부탁한다고 말씀드린 것은 그냥 인사로 흘린 말이 아닙니다. > 수고하셨고, 이 글로 조금이라도 피로가 풀리는 위안이 되었음 좋겠네요. > 정아주님 당신은 최고예요!!!!!!!! > >
웹 에디터 끝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파일 #6
파일 #7
파일 #8
파일 #9
파일 #10
파일 #11
파일 #12
파일 #13
파일 #14
파일 #15
파일 #16
파일 #17
파일 #18
파일 #19
파일 #20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