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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며칠전 대마도투어로 여행을 갔다온 시람입니다.가이드 허경희가 너무친절하고, 예쁘서 >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허가이드 정말 고마웠고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습니다. > 허가이드 항시 건강하고 웃음 잃지 않는 삶을 바랍니다. 올때 사준 포카리 스웨트는 아직까지 먹지않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나면 허가이드가 대마도를 갈때 연락해서 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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