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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14일 새벽 04:30분 . 부산까지 거리가 멀어 일찍 출발 햇다. 모두 약속시간보다 5분 일찍와서 출발에 지장이 없었다. 부산항에 이은희 가이드와 약속시간에 도착을 하니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가이드가 출국신고서를 모두 작성 해주셔서 특별히 부산떨지 않아도 되었으며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며 가이드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낀다. 사람을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 입국수속후 비틀 호에 올랐다. 배 안에서도 가이드의 세심함은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었다. > 부산항이 멀어지고 . 배 가 속도를 낼쯤에 느낌은 흡사 어렸르적 타던 완행열차 같은 기분 > 바다가 보이지 않았다면 배 인줄 몰랐을 것이다(?). 부산이 멀어지고 잠깐 졸은사이 배가 대마도에 도착했다. 대마도의 첫느낌은 우리나라의 작은 시골어촌 느낌. 하지만 먼가 달랐다. > 배(船)는 현재와 미래를 달리고 마을은 옛것을 고수 하는 느낌.. , 입국수속을 마치고 밖에 나오니 전용버스가 기다린다.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해신당으로 향했다. 고려개(犬) 석상이 인상적이다. 일본의 설화가 시작되는 곳이라 한다. 일본설화가 시작되는 곳에 고려개 가 있다. 만감이 교차 한다. 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도 열심히 설명해주는 가이드가 고맙다..다음에 드른곳은 만제키 운하 러.일전쟁의 일본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는. 을사늑약 전에 일본의 대승이다. 회한에 젖여 본다... 설명 고맙다. 다시 버스에 올라 온천. 대마도 사람들에 일상을 볼수 있는 슈퍼에 들려 봤다. 재미있다....,호텔 체크인 할때도 일일이 배려하는 가이드 수고가 참 많다. 저녁식사는 기대 이상이다. 식사시간에 식사까지 배려하는것은 참 인상적이였다. 일본어가 잛은 우리에게는 넘 고마웠다. 이국의 밤은 깊어가고 우리 일행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선술집을 찾아 나섰다. 술집에 들어가서 한잔하고(우리 기대 이하) 웃으면서 나올수 밖에 없었다. 넘 허탈해서. 가이드에게 물어 볼걸.... > 만송각에서 아침은 소박하지만 휼륭했다. 가이드의 배려는 아침에도 이어졌다. 사람을 참 잘 만났다... 식사를 마치고 수선사에 들렸다 우리 최익현 선생의 기념비가 있는곳 가이드의 설명이 또 담배를 물게 한다. 긴 한숨을 뿜어낸다. 비운에 덕혜옹주 봉축기념비. 조선통신사기념비. 자료관. 상상에 나래를 펴고 한참을 둘러 본다... . 점심식사를 마치고 토요 포대를 보았다. 여기서도 역사의 한폭을 보는것 같다. 회한이 몰려온다.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은 넘 넘 고맙다.... 한국전망대 . 맑은 날씨에는 부산이 보인다는.. 마지막으로 미우다 해변에 들렸다. 반가웠다. 우리나라 해수욕장 반에 반도 안된다. 게임이 안된다. 묘한 우월감에 해변을 나와 배를타고 다시 부산으로 .... 넘 잘해 주신 가이드님에 감사 하며 다음기회에는 낚시와 아리아케 산을 꼭 가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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