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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외 마라톤여행은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 마라톤 한지 10년이 넘었는데.ㅎㅎ > 갑장 4명이 너무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 집에있는 부인들에게 미안할 정도로.ㅋ > 서울역에서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부산에서 꼼장어로 적당히?마시고 장급 모텔에서 1박하고 부산국제 터미널로 이른시간에 도착하니 우리 가이드님은 아직이다. > > 비틀은 작년 딸과 후쿠오카 여행때 타본적이 있어 낮설지는 않다.게다가 1시간10분은 너무 짧아요.오전일찍 히타카츠항에 도착 하니 아담한 항구다.오늘은 즐건 관광만 있다. > 가이드님의 엄청난 지식에 감동,,나이 헛먹은 느낌.ㅋ > 점심은 초밥정식,,저녁은 이리야키나베정식 만찬의 느낌??이때부터 일본 사케 파티가 시작되었다 일본면세점에서 25도짜리 고급사케4병을 샀다.우리칭구들 술에는 모두 환장 한다.ㅋ > 순식간에 다비우고 식당 여사장님게 부탁하여 스나크소개 받는다.친절하게도 차로 송영을 ㅋ 가격도 너무착하다.1인당 3000엔 술(양주),노래,안주가 무제한 공짜,,, > > 하지만 낼새벽에 일어나 달려야 하므로 1병만 마시고 호텔로 고고싱~ > 다음날 일찍 일어나 다시 미우다 해변으로 간다.모두 어제 많이 마신탓에 완주 걱정을 한다. > 하지만 우리가 누군가 10년이상 마라톤을 해오지 않았나?ㅋ > 하지만 바람도 적당히 불고 선선 할줄 알았는데 해가 쨍쨍하게 빛나지 않는가.난감..온도도 > 출발전에 30도는 될거같은 따사로움이다.그러나 우리는 모두 무사히 완주를 하고 바베큐에점심 먹고 온천욕도 한다. > > 착한여행경비에 너무 많은 혜택을 받는것 같아 미안함을 느낄정도.ㅎ 마지막 관광코스 한국 전망대를 마치고 다른일행들은 부산으로 간다.우리4명만 1박추가하여 주님을 더만나기로.ㅋ > 일본선술집에서 회랑 여러 안주 체험 하면서 일본의 밤을 맞이한다. > 배가 부른데 라면을 또 먹잔다.ㅋㅋ대단혀.. > 택시로 우리가 묵을 미우다펜션으로 고고싱~ > > 다음날 아침은 미리 사둔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해수욕장로 간다. > 우리의 예상대로 넓은?해수욕장에 우리 밖에 없다.ㅋ > 저쪽 먼곳에서 낚시 하는분 빼고는 아무도 없다. > 이구동성으로 홀랑 벗고 수영할까라고 외친다.ㅋㅋ > 하지만 그건 힘들고,,,일본100대 해수욕장에 들었다니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는데 > > 지상낙원이 따로없다.물좋고 공기 좋고 조용하고 남태평양 무인같은 느낌이랄까.. > 미리 사둔 사케와 캔맥을 다먹을때쯤되니 어느덧 항구로 갈시간이다.펜션에서 송영을 해주니 편하다.그리고 마지막 만찬을 불고기 정식으로 한번더 마셔준다. > 4명모두 해롱해롱이다.배도 부르고 취기도 있고,,,,ㅋ > > 친절하고 예쁜 임미란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여행 잘다녀 왔습니다. > 내년에도 뵙게 되기를 소원합니다.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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