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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얼마나 기다렸던 날이였나? 나는 4시반에 기상하여 짐을꾸리고 중앙동 국제여객터미널로 가는 지하철로 몸을 싫었다. --- 국경마라톤을 처음 참가하며 새벽에--- > > 안녕하세요 강취영 가이드님... 말썽꾸러기(?) 5명의 대표를 맡은 한선욱입니다. > > 마라톤전날부터 몸단련을 위한 가이드님의 혹독(?)한 대마도 투어에 몸이 힘들어질때, 일본 현지에서 만난 분들과 5시간에 걸친 사케 마라톤 ... 우리 일행은 감당하지 못할 만큼 술을 먹어서 ㅎㅎ 다음날 5시까지의 출발시간에 조금(5분정도) 늦었지만 너그러이 모든분들도 이해해주시고 마라톤 장소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 생각보다 빨리 집결되셨다" 라는 가이드님의 말씀이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 > 역사에 대해 깊게 생각치 않은 나로선 가이드님의 상세한설명과 안내가 너무나도 좋은 기억인것 같습니다. > > 우리일행은 가이드님의 봉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시간만 허락한다면 꼭 한번 오겠다고 다집을 합니다. > > 특히나, 천운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날씨가 너무 좋아 정말 제 기억에는 사라지지 않는 마라톤 대회로 남을 것입니다. > > 그리고 지나친(?) 배고픔에 3시간 가량의 부두근처 자유여행(?) 허락해주셔서 정말 배불리 맛나는거 맛있게 잘 먹고 골목골목 구경 잘 했습니다. > > 강취영 가이드님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 대회출발전 한컷 사진 올립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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