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드에서 추억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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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재호 작성일25-05-13 15:12 조회16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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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전문가라 자처한다. 42개국을 여행했고, 영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유럽 여행을 많이 했다. 그러나 대미도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상 궁금하고 동경하던 대마도를 금번에 다녀왔다. 즐거운 여행의 필수요소는 식사, 숙소, 볼거리, 그리고 좋은 가이드이다. 이번 여행은 모든 것이 완벽했다. 특히 박양민 가이드는 고향 말씨를 사용하여 이해하기 쉬웠고, 설명은 완벽했으며, 항상 웃는 그분 얼굴은 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 좋은 여행을 만드는 좋은 안내자였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같은 가이드를 만나길 바란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잘 도착하셨나요 목사님~~ ㅎ
처음엔 대마도는 내 스타일이 아니야 하시다가… ㅎㅎ
조용히 계곡물 소리에 발담궈 힐링하는 순간 , 마음이 바뀌어지셨죠~~?
자세히 보아야 예쁜 곳 !
또 만나뵈어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