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등산 다닌다고 지친 몸에 활력을 주려고 떠난 대마도 ..
자유여행만 고집하다 모처럼 단체투어가 눈에 들어와 신청햇습니다  사실 별기대없이 ㅋㅋ
미팅 장소엔 혼자 분주히 움직이는 박양민가이드가 이리저리 안내를 해주엇고 난  ㅎㅎ 몸이 잽싸구나 정도 생각햇죠
대마도는 정말 단순햇습니다 그냥 힐링 힐링  내가 예상햇던거와 똑같았습니다  그렇게 지루함을  가이드의 말빨과 수준 높은지식으로
쉴새없이 설명하고 대답하고 ㅎㅎ  지루함에 활기를 주었습니다 고마 앉아 쉬어라 햇건만  마이크 놓지 않고 끝까지 설명  덕분에 일본에 대한
조선에 대한 새로운 많은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2일차 간 스미요시신사는  주변에서 1시간 여유롭게 책을 읽었으면 생각하도록 만든는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한 식사와 잠자리  대마도여행을 선점할때  전문투어를 찾은 보람이 있었내요
즐거운 여행 대마도투어관계자와 박양민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