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짧지만 즐거운 대마도 여행이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가이드 해주신 공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은 섬이었지만 하롱베이를 닮은 아름다운 에보시타케 전망과
맛있는 이시야키 생각에 군침이 돕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편하게 다녀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올려주신 사진 잘 받아가오며,
함께 여행하신 일행분들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