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투어 정아무개씨 에게 출발2일전, 어렵사리 요청하여 대마도여행 걸음을 하여슴니다.
내게는 대마도 여행을 여섯번, 한곳이지만 매번 동무들 이랑, 낚시가방 울러매고 다닌곳이기도...!, 이번 일곱번쩨 여행은 여름내내 지친심신을 쉬게하면서,내 일상을 되돌아볼 시간을 가져볼량으로 부담없이 훌~쩍 건너왔습니다. 올때마다 느끼지만 울릉도나, 제주의 맛?과는 차이가 있는 대마도인지라...! 가볍게 아리아게 새벽산행도 하였습니다.
홀로하는 산행은 누구나 그러하듲,자문 자답을 하며,내 일상의 실수를 반성하는 시간이지요.
이번여행은 대마도투어 여행사를 두번째 방문한거내요.
그리고 짦은 여행시간동안, 어디를 가서든 열정적으로 설명하며,손님들의 불편함이 있을까봐 사소한부분까지 챙겨주는 선한웃음을 가진 이은희 선생 수고하셧습니다.
성실한 자세와,겸손함이 묻어있는 그모습에 대마도 여행에 또다른 느낌을 가지고 왔내요
일본역사와 문화의 이해도 충분이 들은것같고요.선생이란 호칭 들으셔도 손색이 없을듯...!
이은희 선생,훗날 기회주어지면 다시뵙기를....! 청주에서 이중 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