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
가이드(guige)관광을 안내 하는 사람.

 직장 생활로 해외 여행이 많았다.
아프리카,키르키스탄,카자브스탄,중국, 일본,동남아등 많는 해외출장으로 많은 가이드를 만났다
그 만남은 시간의 흐르면 스치는 바람처럼 가물가물한 기억속 이였는데
이번 대마도 가이드역을 해주신 이은희 선생님은 예외로
우리가족 일행은 힐링여행이였고,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다.

本
처음으로 네 가족이 한자리로 떠나는 대마도 여행(11월8~9일),
부산국제 터미날에
도착한 이 선생님의 첫 대면,
"안녕하세요?대마도 투어 이은희 입니다"
차분하고 온화한 인상이다.
대형 캐리어에 "이은희"명찰이 눈에 들어온다,
숙달되고 흐트럼 없이 이십여명의 관광객을
초딩들 소풍 데리고 가듯이 맨뒤 입국 절차로 대마도 도착은 엔제 나갔는지
팀별 인원 파악후 버스에 탑승!
지루하지 않은톤으로
지역별,관광지별 일본의 역사로 시작해서 대마도의 문화 그 들만의 생활 방식
현재의 일본 대마인의 습성, 대마도의특징등,
참으로 명(Best))  가이드 다 운 프로 면목을 보았다,
입극 첫날 부터 숙박지 도착 할때 까지 한시간 넘게 버스안에서
대마도에 관한 역사와 오늘날 한국과의 관계등
많은 일본 일본 여행에서의 느낌 하고는 확연한 차이가 온다.
버스안에서 어느 누구도 설명에 눈총롱, 귀활짝으로 듣는다.

저녁 식사 시간중
회 한점과 술한 잔을 을 건네지만 ,
고맙다는 인사만 한체,다른 관광객 식사 요령과 부족한것이 없는지 혼자만 분주하다,
해외 관광으로 음주에 대한 흥분 감성 보다는  분위기 적당한 기분으로 업시킨다.

주(酒) 주문 요령 -어쩜 짜고 칠수 있는 매상 법 인데 전혀 그렇치 않았다.


가족과의 여행에 딸아이(회사인)도 한마다 거든다.
아빠! 가이드 이모 참 경제적으로 안내 하시네요!
그 여행객중에는 나를 비롯 해서 많은 주당가와 애주가들이
있었는데 말  잘듯는 초딩이 되었다

結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행중에
가이드 잘 만나면 즐거운 여행은 절반이 추가 된다는 말이 생각 난다.!

우리 여행객은 속세를 떠나 힐링이 필요해서 떠나고
우리 여행객은 지친 마음을 잊고 싶어서 떠나고
우리 여행객은  미지의 세계에 못해본 경험을 쌓으려고 떠난다고.....,

(주)대마도 투어 선택 했고 거기서 이은희 선생님을 만남것은
우리 가족에게는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선생님!
부산 도착후 빗방울에(뻔한 변명) 대구 까지 목적으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참 고맙습니다.즐거운  여행이 되였다고 우리집 마님이고 애들이고 이야기 합니다.



그림1 -> 혼자서 20명이 넘는 짐을 운반하는 이은희 선생님
그림2 -> 즐거운 여행이라서 이은희가이드 + 마나님 + 대구 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