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팀 막내입니당ㅎㅎ

늘 낚시좋아하는 신랑들과 함께 하느라 영 여행갈 기회 잡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대마도투어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고나 할까요

선상낚시한분들도 아소만의 경치와 짜릿한 손맛을 보게한 능성어 등등 즉석회를 즐겨주시공

먹다먹다 지쳐 남은 회는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싸오구요...

차갑지않은 계곡물과 잔잔한 바닷가 해수욕은 대마도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일상에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는데

친절하신 이은희가이드님이 벌써 우리들 사진을 예쁘게 올려주셨네요.

가이드님의 깨알같은 설명과함께 ㅎㅎ 감사합니다.^^

깨끗한 거리와 아름다운 풍경이 매력적인 대마도

안가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2박3일이 길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