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가이드님 방가방가^0^.쯜거운 여른 여행의 추억을 한가방 담았습니다.맑은 공기.싱그러운신록.흙내음 어떻게 내기분을 요모 조모 긁어주던지요.넘넘 짜릿짜릿해서 온통 이 대마도를 통채로 내맘에 삼켰어요.(꼴깍)뿔뿔이 흐터져 이산가족이다가 4식구  한테 뭉쳐서 잼나는 이바구에 넘 행복하고 정말 시계가 고장나서 이대로 멈쳣!!요리 조리 조은 구경 맛난거 먹고 휴식의 환상 그 자체였슴니당.오늘 사진 뽑았어요.보고 또 보고 그때의 시간속 여행을 다시한번 하고나니 세상 참 살맛나네요. 좋은인연. 환한웃음 .다양한표정.세상이 우리에게 준 자연의 황근같은 선물들...이 여행에서 자연의 섭리에 따라 순리데로 깨끗하게,고귀하게무엇이든 귀히여기겠다는 마음의 보석을 간직했어요. 숨가뿐 현대인의 바쁜생활 속에서 한번쯤은 대통령도 부럽지 않을 만큼의  최고의 편한자세로 휴식을 만끽하고 싶답니당(ㅎㅎㅎ)그럼 다음의 인연을 기약하면서..건갛하고 행복하세요.고맙습니다.(꾸벅)종수씨네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