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들의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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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복 작성일11-08-06 09:17 조회3,2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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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에산다는이유로, 같은해에태여난죄로,우린언제나 한마음이지 맞나친구야?그래서이번부부동반대마도 2박3일 여행 행복했지 초등학생처럼들뜬 우리아지매들 차분희 흥분가라앉히며,시끄런부산사나이 미소로달레며 차분하게 조근조근 설명해주던 가이드생각나지?
란이 란이 미란이 임미란가이드 사실첨엔 당연하다라고생각했는데 나중엔 어리지만 존경스럽드라 나도그나이 딸있고, 직장다니는회사원으로 저렇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는지?,,,    잠시나자신을돌아보게하더군 각지에서모인사람들 개성다른 어런. 아이. 남자. 여자 모두를 어우르며 행복한여행만들어준거,자기일에최선을다하는것이 가장아름답다는것을,,,,미란  미란  임미란씨 언제또볼지  다시만날지 알수없지만  2박3일간의 미소와 다정함이 쉽게우리들뇌리에서 지워질것같지안네요,부디건강하고 화사한미소 밝은웃음 또다른이에게 감동으로퍼트리시길,,,참고로" 니지" 민숙집다좋아요 쥔여자분 넘말이많아 시꺼 "수고하셔요 그웃음그대로       

댓글목록

대마도님의 댓글

대마도 작성일

  정재복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정하게 제이름을 몇번이고 불러주시다니..^^;;
그리고 이렇게 몸둘바 모르게 칭찬을 주시다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는데요?!!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또 만날 수 있는 날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변함없는 우정 이어가시길 바라며...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겠지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대마도를 안내하고 있겠습니다~!
-가이드 임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