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을 이끌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박3일 짧은 여행이지만 정말 좋은 가이드를 만나 같이했던 모든 친구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코스 안내:
우리는 산행팀과 여행팀으로 나뉘어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 안배를 잘 해주시고, 짜증 한번 내시지 않으면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최상의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음식:
여행을 가면 항상 먹거리(식사)가 걱정됩니다.
음식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가끔 있게 마련인데
정갈하고, 맛있고, 토속적인 모두 만족한 식도락이었습니다.
다시 일본을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박양민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