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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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재영 작성일11-02-28 10:18 조회1,17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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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21일부터 23일까지 딸 셋이랑 여행다녀온 마재영입니다.
여행내내 친절한 설명과 미소로 안내해줘서 넘 고맙구요 부산 도착해서 감사의 인사라도 드려야 하는데 경황이 없었네요.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허경희 가이드님....

댓글목록

대마도님의 댓글

대마도 작성일

  마재영님..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랑 마찬가지로 딸 셋과 여행 온 아버지인줄로만 알았다고 해요..^^ 사이가 너무나 좋아서 그랬나봅니다. 친구딸까지 데리고 여행을 하기는 싶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3월이라도 꽃샘추위가 남았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