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여행길에서 만난 풍경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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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환 작성일13-04-23 02:37 조회8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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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 하였을때는 아침06시경..
아직도 밝아 적막 아침 식사준비로 식당으로 올라 보니 아직도 대문박대...
멀리서는 붉은 햇볕을 드리우며 동력이 밝아 오더만요,,
잠시후에 만나 정아주 가이드님 인사 나누며 준비물 넘겨 드리며 눈 인사만...
식사후에 모든준비를 마무리해 주신 가이드님덕에 바로 승선을 합니다..
드디어 대마도를 입성 하게 되었지요...
히타카츠항에 도착 낮설지 않은 분위기에 흔이 볼수있는 한국사람들의
특이한 행동들이 외국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말아야할 언쟁으로 불쾌하였지만
2시간에 끝에 입국 수속을 마무리 하였지요..
또다시 만나게 되는 가이드님의 밝은 미소와 함게 시작된 대마도 여행길이
어두웠던 입국장의 분위기는 잠시후에 날아갑니다...
얼마쯤 달렸을까 처음으로 맞이한 弁当[도시락]식사로 점심을 간단히 하였지만
제 입맞에는 딱 좋은 벤또 한끼 식사였습니다...
그럼에 맞이하게된 대마도 발걸음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잠시후에 얼마쯤 달렸을까.? 카미자카에 도착 시라타케 산행을 시작 합니다..
아직도 밝아 적막 아침 식사준비로 식당으로 올라 보니 아직도 대문박대...
멀리서는 붉은 햇볕을 드리우며 동력이 밝아 오더만요,,
잠시후에 만나 정아주 가이드님 인사 나누며 준비물 넘겨 드리며 눈 인사만...
식사후에 모든준비를 마무리해 주신 가이드님덕에 바로 승선을 합니다..
드디어 대마도를 입성 하게 되었지요...
히타카츠항에 도착 낮설지 않은 분위기에 흔이 볼수있는 한국사람들의
특이한 행동들이 외국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말아야할 언쟁으로 불쾌하였지만
2시간에 끝에 입국 수속을 마무리 하였지요..
또다시 만나게 되는 가이드님의 밝은 미소와 함게 시작된 대마도 여행길이
어두웠던 입국장의 분위기는 잠시후에 날아갑니다...
얼마쯤 달렸을까 처음으로 맞이한 弁当[도시락]식사로 점심을 간단히 하였지만
제 입맞에는 딱 좋은 벤또 한끼 식사였습니다...
그럼에 맞이하게된 대마도 발걸음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잠시후에 얼마쯤 달렸을까.? 카미자카에 도착 시라타케 산행을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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