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은미 입니다.
여행이란  인생이라는  사막에서  그래도 살아갈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얻을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시간인것 같습니다.
그런 설레이는 추억에 마주 할수 있는 인연은 더욱 더 소중한 인연이겠지요.
혼자 떠난 여행 길에 같이한 이은희 가이드님께 감사를 드리며
헤어짐이 너무도 아쉬웠던 부산항에서의 순간이 씁쓸함과 후회가 아쉽기만 합니다.
부산항에서의 교통 지옥을 빠른시간내 떠나버린 저의 이기심이 ......
후회 스럽습니다.
여행은  많은 기다림이 필요로 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대마도는 참 소소 하고 꾸밈이 없는 순수한 섬이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여행 하고 싶구요.
1박2일 이라는 짧은 여정이였지만 많은 추억과 이은희 가이드님과의 만남이
길게 여운 남을것 같습니다.
좋은 상품 있으면 자주 연락 주시고 불러 주세요.
여행동안 애써주신점 감사드리고요.
또 여행이라는 오아시스를 찿기를 바랍니다.
가이드라는. 편견을 깨시고 여행한다면 일도 참 즐거울것 같네요.
건강 하시고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