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정말이지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
하지만 원활한 업무처리로 여행을 성사시켜주신 대마도 투어 여행사 얼굴 모르는 여직원에게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가끔씩 떠나는 해외여행이지만  왠지 해외라기보다는 남해의 어느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느낌!!! 하지만 이국적인 분위기로 다가오는 첫느낌!!!
우리 가족을 진심으로 환대해준 임 미란 가이드!!!
쌀쌀한 날씨!! 바람마저 더해 정말이지 살을 에는듯한 강추위,, 하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소임을 다하시는 모습!!! 프로다운 mind에 깊은 감명을 느끼면서 꼭 다시 찾으리라는 마음속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게 만족한 짧지만 추억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금 여행의 완벽을 전해주신 임 미란 가이드!!
정성으로 세심하게 도와주신 여행사 여직원에게도 감사드리면서
다시금 꼭 뵐수있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