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타케 등반하여 바라본 아소만 풍경을 비라본다.

해발 519M 아무런 정보 하나 없이 장아주 가이드님이 앞장서고 뒤를 이어
찾아 오르는 정상길 가이드님은 몇번 오른듯해 보이는 눈설미로 어려운 곳은 없었으나
지나는길에 어디에서나 볼수 없었던 편백나무[히노끼]숲길에서나 느낄수있는 피톤치트의
효과로 인해 힘들것을 모르고 산행을 하였습니다... 약3시간30분 산행으로 스모라는 마을로 하산 하였지요..

시라타케산은 이정표는 있으나 거리표지판은 없으니 참고 하여야 하며
실거리상으로 보면 약8.5KM쯤 되어 보이더군요...
찾는 사람들은 참고 될듯하여 올려 봅니다...

산행후 쉽게들 찾아오게된 스모마을 등산로 입구에 모두 완주 한후 승차 합니다...
이렇게 하여 첫날 일정은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다음 일정은 숙소로 이동합니다..
46명의많은 인원이라 만만하지 않았을것 같았지만 숙소도 좋은곳에 자리 하게 되었으며
모든 회원분들도 한결같이 좋은 말씀들만 하더군요.. 특히나 숙소 배정후에 저녁식사
해물바비큐식사 너무 잘 먹었으며 특별한 식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것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