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척에 있는 대마도를 언젠가는 꼭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대마도투어가 있다는걸 아들이 예약했어요
 1박2일여행이 이렇게
저희 가족에 휠링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그건 아무래도 대마도의 청량한 자연이 있어서
특히 가이드하신 박양민씨는 투어를
환한웃음으로 전혀 부담없이 이끄는 모습은 더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웃을때 너무 이뻐요
어떻게보면 정신없는 일정이고 바쁘기만 할수도 있는데
자세한 설명과 차근한 정보의 전달 최고였습니다
짧은 여행.하지만 긴여운을 남기는 최고의 휠링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