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먹거리,해수 온천욕 대마도 여행기(6월14~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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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병훈 작성일14-06-24 15:39 조회1,82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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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회 대마도 여행
(회사 사보 원고용임으로 불특정 다수가 보시기에 다소 표현이 맞지 않을 수 도 있으니 참고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
"百年企業 LCC!" VISION을 도달 하기 위해 수많은 LCC인들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 구슬땀은 사장님, 팀장도 예외는 아닐 것 입니다. 이러한 백년기업의 각부서장들의 모임이 바로 百年會(백년회) 입니다.
2014년 첫 정기모임 백년회 대마도 여행기를 소개코자 합니다.
여행전날이면 으래 그렇듯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였으며 특히 기차,배를 타고가는 여행이라. 기억 한켠에 있는 20년전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기회였다.
대전에서 1시간40분(KTX), 부산에서 1시간 10분(제트 호일선, 시속 83km)이면 도착할 수 있는 일본의 대마도(쓰시마). 시간만을 감안한다면
국내 여행처럼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실제로 면세쇼핑(?)겸 이국적인 풍경을 목적으로 당일치기로 대마도에 다녀오는 고객들도 많다하니
정말 가까운 해외여행이지 않나 싶다.
배여행이라 멀미약을 드시는 팀장도 있었지만 워낙 30cm이상 바다에서 떠서 운행되는 제트 배라, 바다로 나갈때나 항구 도착할때 속도를 줄이는 일부 시간을 제외하곤
배 특유의 출렁이는 것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실제 2M 이하의 파고에서는 출렁거림이 거의 없다 한다.
도착 10분전, 스마트폰 해외로밍 문자가 요란히 울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이국땅이구나 하는 느낌도 잠시 눈앞에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바닥까지 훤히 보이는 오염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바다. 흔한 담배꽁초도 찾아 볼 수 없는 거리의 풍경이 대마도의 첫 인상이 였다.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 유일한 4면이 땅으로 둘러쌓인 비운(?)충북 태생인 나로선 국내 바닷가 여행이면 끝없이 펼쳐져 있는 파란 세상으로 안구정화를 하기전에
늘 비릿내와 여기저기 널려있는 각종 쓰레기를 경험 했기 때문에 청정한 바다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실제 '해변, 거리의 쓰레기의 99.9%가 한국 에서 밀려 왔거나 한국인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란 가이드의 말을 들으니 씀씀함을 감출 수 없었다.
대마도 여행이면 많은 편견이 있다. "볼꺼 없다. 면세쇼핑이면 배값뺀다. 노인들 관광용이다. 한국 사람만 간다."
1박2일 팩키지 여행으로 다녀왔지만 개인적 견해는 아니다. 다시와도 좋은 곳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지리적 위치로(부산에서 50.5km, 일본 본토에서 147km)한국과 가깝기 때문에 일본인 관광객보다 한국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 하겠으며
정책적으로 개발을 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감상할 수 있고 이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한국사와 많은 부분이 얽혀 있어 아이들의 학습장소로도 좋으며 섬 특성상 이동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자유 여행,팩키지 그 어느 일정이건 시간에 크게 구해 받지 않고 일본의 볼꺼리, 먹거리, 온천욕 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대마도 북쪽항인 히타카쯔항 도착후 남쪽 이쯔하라 까지 왕복하면서 청정 해변,수국, 먹거리, 온천욕,볼거리,쇼핑도 즐기며 한국역사 관광도 할 수 있었다.
고운 모래와 바위가 공존하는 미우다 해변을 거닐고 산정상 카미소 호텔에서 산과,바다를 병품삼아 일본식 도시락을 먹으며 KTX에서 먹다 버린
10,000짜리 한국도시락을 떠올리며 일본벤또의 정갈함과 다채로움 그리고 맛에 감탄을 했다.
때마침 아지사이마츠리(수국축제)를 준비하는 철이라 활짝핀 수국을 원없이 구경도 하구 이국전망대(날맑은 날은 한국이 보인다 하여)에서
한국 전파가 잡혀 와이프랑 원없이 통화도 했었다. (대마도 북쪽 산정상은 한국 전파가 잡혀 국내 요금으로 통화가능)
생전 처음 일본 온천(해수)욕도 즐기며 여행 피로도 해소 하고 저녁으로는 대마도 여행 추천 메뉴 이시야끼를 먹으며 눈이 감동하고
혀가 즐겁고, 너무 맛있어 쉬도 없이 먹어 배가 터질 듯한 고통까지 격는 진귀한 경험도 했다.
3,000엔 정도 추가면 접 할 수 있다하니 대마도 가실 분들이라면 꼭 드시길 추천한다.(각종 채소,해삼물,회, 돼지고기,닭고기, 소고기, 깔끔한 지리탕 까지 상다리가 휘어진다.)
공식일정이 끝 난후 호텔 옆 마트에가서 자유롭게 장도 보고 2층에 100엔샵(한국의 다이소)에 가서 준비해간 배낭을 꽉 채울정도로 일본 과자, 음료, 애들 선물도 하는 쇼핑시간을 가진 후
여행의 별미인 현지 술집을 탐방하였다.
사장님이 일본어를 하시기 때문에 별 걱정을 안한 것도 사실이지만 워낙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서 만국 공통의 바디 랭키지로 주문 가능하고 계산도 계산기에 찍어
보여주기 때문에 일본어를 전혀 못해도 상관없다. 또한 일본 국민성이 정직하기때문에(남한테 피해주는 것을 극도로 꺼림) 사기를 당하거나 관광객이라 덤탱이를 쓸 걱정을 안해도 된다.
식사후 현지 선술집에가서 거품조차 맛있는 일본산 아사히 맥주와 저녁때 인연이된 다른 여행객과의 join으로 모처럼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숙소로 복귀해서 잠을 청했다.
백년회 유일한 솔로인 연구소 박대엽대리를 위한 join 이였건만 결론적으로 가슴에 대못만 하나더 박힌 쓸쓸한 추억이었다고 한다.
팩키지 여행의 또하나의 재미는 각기 다른 출신의 사람들을 만나 함께 여행하는 것도 있으니 박대리! 모쪼록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는 것로 ~~
이튿날 오전 최익현 선생순국비, 덕혜옹주 결혼 기념비 투어를 마치고 한국의 올챙이 국수 같은 우동(?)을 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빠찡고도 보고, 현지 책방, 조그마한 동네 슈퍼, 편의점도 구경하면서 일본에 왔다는걸 새삼스래 느끼면서
무심코 본 도로 중간 개울에서 깜짝 놀라게 되었다.
전날은 밤이고 물이 없어 도랑인데 가뭄이 들었구나 했는데 이게 왠일! 바닷물이 였다.(썰물,밀물때 차이로 수위가 다름)
도랑안에는 복어, 가오리, 각종 치어 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마치 수족관을 보는 착각이 들 정도 였다.
부산 도착후 사장님의 배려로 자갈치 시장에서 생곰장어 구이를 먹으며 (머리속은 이시야끼만 생각) 후덜덜한 가격에 놀라며
"아 한국이구나!" 다시한번 느끼는 마지막날 까지 대마도 여행은 한국의 많은 모습과 비교되어 오래오래 기억 될 것 같다.
국가적 감정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번 오사카에 이에 대마도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일본은 참 배울 것 많은 나라인 것 같다.
다시 가게 된다면
물반, 고기반인 바다에서 낚시도 하고, 피톤치드가 가득한 편백나무(정말 빼곡히 많다)가 널려 있는 산의 기운을 받아 힐링하는
등산도 하고 싶다. 처음 오시는 분들이라면 2박3일 일정으로 가이드를 동반하여 주요 관광지를 1박2일로 둘러보고 하루는 등산이나 낚시를 하는 코스를 추천 한다.
대마도를 가실려분 광관객 여러분
제주도 보다 가까운 1시간 거리!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아름다운 환경이 살아있고 정갈한 음식과 신선한 해산물, 해수 온천, 그리고 한국사의 자취를 볼수 있는 대마도 여행 한번 하심이 어떨까요?
2일동안 수고해주신 이은희 가이드님 사랑해요~
지면관계상 임진왜란/일제강점기에 관련된 대마도내 한국사 여행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역사적 자취를 되돌아 보고 느꼈던 부분과
(덕혜옹주,조선의 마지막 선비 최익현 선생순국비,조선통신사비, 러일전쟁 승리와 조선의 운명을 결정 짓게한 만제키바시 운하등)
"아소만을 360도 조망할수 있는 대마도의 하롱베이 에보시타케 전망대, 국민의 90%가 신을 믿는 신의 나라 일본의 건국신화를
"
"볼수 있는 와타츠미신사 내용은 사진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회사 사보 원고용임으로 불특정 다수가 보시기에 다소 표현이 맞지 않을 수 도 있으니 참고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
"百年企業 LCC!" VISION을 도달 하기 위해 수많은 LCC인들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 구슬땀은 사장님, 팀장도 예외는 아닐 것 입니다. 이러한 백년기업의 각부서장들의 모임이 바로 百年會(백년회) 입니다.
2014년 첫 정기모임 백년회 대마도 여행기를 소개코자 합니다.
여행전날이면 으래 그렇듯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였으며 특히 기차,배를 타고가는 여행이라. 기억 한켠에 있는 20년전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기회였다.
대전에서 1시간40분(KTX), 부산에서 1시간 10분(제트 호일선, 시속 83km)이면 도착할 수 있는 일본의 대마도(쓰시마). 시간만을 감안한다면
국내 여행처럼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실제로 면세쇼핑(?)겸 이국적인 풍경을 목적으로 당일치기로 대마도에 다녀오는 고객들도 많다하니
정말 가까운 해외여행이지 않나 싶다.
배여행이라 멀미약을 드시는 팀장도 있었지만 워낙 30cm이상 바다에서 떠서 운행되는 제트 배라, 바다로 나갈때나 항구 도착할때 속도를 줄이는 일부 시간을 제외하곤
배 특유의 출렁이는 것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실제 2M 이하의 파고에서는 출렁거림이 거의 없다 한다.
도착 10분전, 스마트폰 해외로밍 문자가 요란히 울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이국땅이구나 하는 느낌도 잠시 눈앞에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바닥까지 훤히 보이는 오염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바다. 흔한 담배꽁초도 찾아 볼 수 없는 거리의 풍경이 대마도의 첫 인상이 였다.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 유일한 4면이 땅으로 둘러쌓인 비운(?)충북 태생인 나로선 국내 바닷가 여행이면 끝없이 펼쳐져 있는 파란 세상으로 안구정화를 하기전에
늘 비릿내와 여기저기 널려있는 각종 쓰레기를 경험 했기 때문에 청정한 바다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실제 '해변, 거리의 쓰레기의 99.9%가 한국 에서 밀려 왔거나 한국인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란 가이드의 말을 들으니 씀씀함을 감출 수 없었다.
대마도 여행이면 많은 편견이 있다. "볼꺼 없다. 면세쇼핑이면 배값뺀다. 노인들 관광용이다. 한국 사람만 간다."
1박2일 팩키지 여행으로 다녀왔지만 개인적 견해는 아니다. 다시와도 좋은 곳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지리적 위치로(부산에서 50.5km, 일본 본토에서 147km)한국과 가깝기 때문에 일본인 관광객보다 한국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 하겠으며
정책적으로 개발을 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감상할 수 있고 이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한국사와 많은 부분이 얽혀 있어 아이들의 학습장소로도 좋으며 섬 특성상 이동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자유 여행,팩키지 그 어느 일정이건 시간에 크게 구해 받지 않고 일본의 볼꺼리, 먹거리, 온천욕 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대마도 북쪽항인 히타카쯔항 도착후 남쪽 이쯔하라 까지 왕복하면서 청정 해변,수국, 먹거리, 온천욕,볼거리,쇼핑도 즐기며 한국역사 관광도 할 수 있었다.
고운 모래와 바위가 공존하는 미우다 해변을 거닐고 산정상 카미소 호텔에서 산과,바다를 병품삼아 일본식 도시락을 먹으며 KTX에서 먹다 버린
10,000짜리 한국도시락을 떠올리며 일본벤또의 정갈함과 다채로움 그리고 맛에 감탄을 했다.
때마침 아지사이마츠리(수국축제)를 준비하는 철이라 활짝핀 수국을 원없이 구경도 하구 이국전망대(날맑은 날은 한국이 보인다 하여)에서
한국 전파가 잡혀 와이프랑 원없이 통화도 했었다. (대마도 북쪽 산정상은 한국 전파가 잡혀 국내 요금으로 통화가능)
생전 처음 일본 온천(해수)욕도 즐기며 여행 피로도 해소 하고 저녁으로는 대마도 여행 추천 메뉴 이시야끼를 먹으며 눈이 감동하고
혀가 즐겁고, 너무 맛있어 쉬도 없이 먹어 배가 터질 듯한 고통까지 격는 진귀한 경험도 했다.
3,000엔 정도 추가면 접 할 수 있다하니 대마도 가실 분들이라면 꼭 드시길 추천한다.(각종 채소,해삼물,회, 돼지고기,닭고기, 소고기, 깔끔한 지리탕 까지 상다리가 휘어진다.)
공식일정이 끝 난후 호텔 옆 마트에가서 자유롭게 장도 보고 2층에 100엔샵(한국의 다이소)에 가서 준비해간 배낭을 꽉 채울정도로 일본 과자, 음료, 애들 선물도 하는 쇼핑시간을 가진 후
여행의 별미인 현지 술집을 탐방하였다.
사장님이 일본어를 하시기 때문에 별 걱정을 안한 것도 사실이지만 워낙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서 만국 공통의 바디 랭키지로 주문 가능하고 계산도 계산기에 찍어
보여주기 때문에 일본어를 전혀 못해도 상관없다. 또한 일본 국민성이 정직하기때문에(남한테 피해주는 것을 극도로 꺼림) 사기를 당하거나 관광객이라 덤탱이를 쓸 걱정을 안해도 된다.
식사후 현지 선술집에가서 거품조차 맛있는 일본산 아사히 맥주와 저녁때 인연이된 다른 여행객과의 join으로 모처럼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숙소로 복귀해서 잠을 청했다.
백년회 유일한 솔로인 연구소 박대엽대리를 위한 join 이였건만 결론적으로 가슴에 대못만 하나더 박힌 쓸쓸한 추억이었다고 한다.
팩키지 여행의 또하나의 재미는 각기 다른 출신의 사람들을 만나 함께 여행하는 것도 있으니 박대리! 모쪼록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는 것로 ~~
이튿날 오전 최익현 선생순국비, 덕혜옹주 결혼 기념비 투어를 마치고 한국의 올챙이 국수 같은 우동(?)을 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빠찡고도 보고, 현지 책방, 조그마한 동네 슈퍼, 편의점도 구경하면서 일본에 왔다는걸 새삼스래 느끼면서
무심코 본 도로 중간 개울에서 깜짝 놀라게 되었다.
전날은 밤이고 물이 없어 도랑인데 가뭄이 들었구나 했는데 이게 왠일! 바닷물이 였다.(썰물,밀물때 차이로 수위가 다름)
도랑안에는 복어, 가오리, 각종 치어 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마치 수족관을 보는 착각이 들 정도 였다.
부산 도착후 사장님의 배려로 자갈치 시장에서 생곰장어 구이를 먹으며 (머리속은 이시야끼만 생각) 후덜덜한 가격에 놀라며
"아 한국이구나!" 다시한번 느끼는 마지막날 까지 대마도 여행은 한국의 많은 모습과 비교되어 오래오래 기억 될 것 같다.
국가적 감정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번 오사카에 이에 대마도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일본은 참 배울 것 많은 나라인 것 같다.
다시 가게 된다면
물반, 고기반인 바다에서 낚시도 하고, 피톤치드가 가득한 편백나무(정말 빼곡히 많다)가 널려 있는 산의 기운을 받아 힐링하는
등산도 하고 싶다. 처음 오시는 분들이라면 2박3일 일정으로 가이드를 동반하여 주요 관광지를 1박2일로 둘러보고 하루는 등산이나 낚시를 하는 코스를 추천 한다.
대마도를 가실려분 광관객 여러분
제주도 보다 가까운 1시간 거리!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아름다운 환경이 살아있고 정갈한 음식과 신선한 해산물, 해수 온천, 그리고 한국사의 자취를 볼수 있는 대마도 여행 한번 하심이 어떨까요?
2일동안 수고해주신 이은희 가이드님 사랑해요~
지면관계상 임진왜란/일제강점기에 관련된 대마도내 한국사 여행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역사적 자취를 되돌아 보고 느꼈던 부분과
(덕혜옹주,조선의 마지막 선비 최익현 선생순국비,조선통신사비, 러일전쟁 승리와 조선의 운명을 결정 짓게한 만제키바시 운하등)
"아소만을 360도 조망할수 있는 대마도의 하롱베이 에보시타케 전망대, 국민의 90%가 신을 믿는 신의 나라 일본의 건국신화를
"
"볼수 있는 와타츠미신사 내용은 사진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대마도님의 댓글
대마도 작성일
최병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ㅠ
대마도에대한 좋은 느낌 가지고 가셔서 뿌듯합니다 ^^
동료들과 그리고 사장님,,허심탄회 친목의 장이 되셨을거 같구요
대마도 여행 추천까지 ㅎ 감사드려요
일상에서 열심 생활하시고 계시겠죠
좋은분들 만나 반가웠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이 은희 올림
최병훈님의 댓글
최병훈 작성일
이은희 가이드님 오늘 후기 당첨됐다고 연락받아 이제야 답글을 확인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친절한 백만불~ 미소 잊지마시고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