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연착으로 불편한 기분을 전환시킨 공태환 가이드님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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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성 작성일16-07-04 14:19 조회9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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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일 KTX가 연착하여 비틀 출항 10분전에 부산항 출국절차를 통과하는 바람에 핸드폰을 출국장에 두고 배를 탔습니다. 헐... 이 때 공태환 가이드님이 전화해서 비틀 사무소에 맏겨 두도록하고 입국시 핸드폰까지 챙겨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 가이드님은 외모도 스마트하고 투어 설명도 깔끔하게 해주어 불편한 마음을 전환시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면세점에서 모기가려운데 바르는 연고와 물약을 사는데도 가이드님이 도와 주어 즐거운 쇼핑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마도호텔에서 제공한 아침도 맛있었고 출항전에 먹은 회초밥과 우동도 맛있었습니다. 공 가이드님 탱큐
공 가이드님은 외모도 스마트하고 투어 설명도 깔끔하게 해주어 불편한 마음을 전환시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면세점에서 모기가려운데 바르는 연고와 물약을 사는데도 가이드님이 도와 주어 즐거운 쇼핑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마도호텔에서 제공한 아침도 맛있었고 출항전에 먹은 회초밥과 우동도 맛있었습니다. 공 가이드님 탱큐
댓글목록
대마도님의 댓글
대마도 작성일
김종성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세한 후기가 아주 보람차고 큰 힘이 되네요.
KTX연착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열심히 달려와 승선해주신게
저는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힘드실법도 한데 계속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으시고
투어를 즐겨주셔서 저도 편안하게 일정을 진행 할 수 있었지요
1박2일동안 웃음 잃지않고 믿고 따라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가이드 공태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