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18일 여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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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의진 작성일07-11-23 21:25 조회2,8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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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중국 장가계 다녀와고요
5월에 강화 석모도에 구경해답니다
일본 쓰시마에 여행계획을 가지고 이곳 여행사와 대화하니
아주 친절하고 상양하게 대하니 마음이 편안 해서 계약함
일주일을 남기고 민속을 추천하여 2일간망설이다 결정
여행사의 아름다운여행될수있다는확신아래 부산항을 출발하였음
가장 큰관건은 먹고 자는문제 해수욕과 해물 바베큐로 만족을 주어야 하는마음뿐
일단 날씨가 조금 사늘하여 저녁시간에 해수욕하는데는 20여명이 감탄사를...
 해물바베큐 민속집 도착 앞에는 바다 귀전에는 파도소리 숯불과 오징어 꽁치 가라비
소라 등등 해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모두가 다시한번 감탄사를
가져온 소주와 해물을 안주삼아 먹고 마시기를 한시간정도 뒤저트로
된장국밥이 일품이였음 민속집 주인장 너무고마워서 저희를 보고 놀라워하든모습
부산 친구가 친구소개도하고 생음악 노래와함께 춤을 추우면서 보낸시간이 3시간
이번이 가장 추억에남을 만한 여행이라고 함
추진한 나에게 정말 기쁨이라는 것을 맞보고 가다 와소이다
대마도투어 감사드립니다 정아주 강취영 님의 노력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점심이라도 같이하는시간 마련하계음

 

댓글목록

대마도님의 댓글

대마도 작성일

  저희들이 마침 민숙이 비워서 늦게 전화드렸지요.
저희들을 믿고 민숙으로 가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단체분들끼리 대마도를 여행하시려면 호텔보다는 민숙이 강추입니다.
음식부터 다르지요.. 호텔은 2인 1실 이란 이점이 바로 단점이 됩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