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님 글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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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09-01-30 10:10 조회1,91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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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떠나는 대마도의 여행길은 낮설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 그이상이었는데 생각이상으로 6-70년대의 우리 시골풍경이었고 통행하는 사람도없고,적막감까지드는 여행의 후회감이 스며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허경희 가이드의 친절함과 대마도의역사와 위트석인 자세한설명으로,매서운 칼바람을 녹여주고,즐거운여행으로의,추억의여행이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허경희가이드님이 없었으면 과연,이번여행이 그토록멋진여행이 되엇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정말감사드리고요,계속행복하십시요
댓글목록
대마도님의 댓글
대마도 작성일
이상만님..인사 글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조용한 대마도 여행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니 다행입니다.
잊지않고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함께 했던 가족분들께도 대신 안부 전해주세요.. 저도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었다고..^^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