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혜령 가이드님 근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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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뽈리나 작성일11-03-04 22:18 조회1,55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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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안내 고마웠습니다. 근사하게 노래 부른 아이의 엄마입니다.
행복했던 우리 여행을 부드럽게 이어주었지요. 잠깐 '가이드도  매력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혜령님 계속해서 화이팅

댓글목록

이성수님의 댓글

이성수 작성일

  누나..
정말 종화가 기타까지 가지고 왔었다면 더욱 더환상적인 밤일 수 있었을텐데요.
아쉽네용..
전 '지금도' 가이드는 매력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나이 들면 무료 봉사로 문화재같은 데서 '도슨트'하고 싶은 마음이 있답니다.

대마도님의 댓글

대마도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기타연주까지 들었다면 정말 멋졌을것 같네요...^^
선생님께서도 노래잘하는 아드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욱더
멋진여행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