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18일

각지에서 오신 여러선생님들과 함께 반가운 인사를 나눕니다
연휴인지라 붐비는 터미널 풍경입니다
가족동반의 형제자매 부부님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따스하니 미우다의 해변이 그림같습니다
그야말로 간만 에메랄드의 물빛이 햇살에 빛이납니다
숲길따라 펼쳐진 울창한 스기 히노끼의 풍경은 도심의 피곤함도 한껏 씻어냅니다
멋진 아소만의 에보시다케전망대의 풍경은 날씨가 좋다보니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점점의 섬들과 어우러진 산들,,푸른 하늘,,그야말로
몸과마음을 모두 정화시켜주는것 같습니다
명절연휴 차례준비에 힘드셨던 어머님들은 몸은 힘들어도 가족들과 함께 온 여행이
참 즐겁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 하는 여행인지라 피로감도 잊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모두 배려심 좋으신 좋은분들과 1박2일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