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31일

한해 마무리 하면서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터미널입니다
이번에는 어머님들 모임 ,,그리고 순천에서 오신 가족동반의 선생님들이십니다
모두 인상넉넉하신 분들과 대마도 힐링여행입니다
한해 정리하며 서로들 돌아본 한해 아쉬움도 많지만 새해의 계획도 세워보며
대마도의 깨끗한 자연에서 한해를 마무리 해봅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정경은 어딜가나 힐링의 시간입니다
친구분들과 같이 오신 어머님들은 추억의 사진 많이 찍어시며 즐거운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따뜻한 가족애의 전라도 우리선생님들은 아들 딸 모두 다복하니 부모님과 떠나온 여행
참 부럽기 까지 합니다 모두 소중한 분들과 좋은시간 다가오는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