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24일

각지에서 오신 여러선생님들과의 만남입니다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는 선선한 날씨입니다
오래전 저와 함께 하신 선생님들이 또한번 대마도를 찿아주셨네요
안부와 반가운인사를 나눕니다 늘 그렇듯 대마도는 일상의 피로를 씻어주는 편안한 휴식의 섬입니다
멋진절경인 에보시다케전망대에서 모두 추억의사진들 많이 담으시고,,
부부님들의 정다운모습들 바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잠깐의 휴식입니다
동료간의 우애도 더욱 돈독히하시고 가족들간의 따뜻한 가족애도 또한번 느끼며
쉼의 시간,,또한 여유있는 일정으로 기분전환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