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25일

휴가철을 맞이하여 붐비는 터미널입니다 각 지역에서 오신 가족들과 함께 대마도로 향합니다
히타카츠의 하늘은 푸르디 푸르고 찌는듯한 더위이지만 깨끗한 하늘이 너무 이쁜 대마도입니다
땀몽골 씻을겸 미우다해변에는 해수욕객들이 꽤나있습니다 해변에 발도담그고 더위를식혀봅니다
한국전망대의 시윈한바람역시 땀방울식혀줌이 국도를따라 한적한시골풍경이 펼쳐집니다
토리이가물에잠긴 와타즈미신사풍경이 신비스러움을,자아내고
덥지만 한가하고도 한적한 풍경에 모두들 힐링 되시기에 충분하실듯 합니다
화강암계곡에 발도담그며 더위도 날려버리시고 이시야끼와 바베큐의 화려한 식사도 일품이었습니다
모두 가족동반의 나들이로 좋은분들 만나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