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23일

어릴적 친구들 모임의 선생님들이십니다
부부님 동반으로 오셨습니다  인상좋으신 선생님들과 반가운인사를 나눕니다
대마도의 한적한 풍경과 특별히 낚시도 신청해오시어 대마도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듯합니다
부부님들은 참 유쾌하신분들로 어딜가서건 부부의 정들이 좋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스기 편백울창한 한적한 풍광과 함께 향토요리 이시야기에 모두들 대단 만족하시고
어딜가던 소박한 정경과 조용한 마을 분위기는 도시의 지친 일상을 씻어주는듯합니다
이른아침 깨끗한 아소만의 멋진 풍경과 함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고기도 많이 잡으시어
모두 즐거운 비명과 함께 웃음소리 끊이질 않습니다 따끈한 온천과 함께 피로를 모두 씻어내시고
1박2일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은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