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12일

5월연휴도 끝이나고 좀은 한산한 터미널정경입니다
각지역에서오신 선생님들과 반가운인사를 나누며 대마도로향합니다
한적한 시골풍경에 국도를따라 편백 스기 가득한 대마도 산천은 언제나 편안한 고즈늑풍경입니다
부부님들 친구분들 서로배려심 많으신 모습들에 어디서건 웃음 만발 즐거운분위기입니다
아소만의 멋진 점점의섬들은 가히 절경이며, 신화의마을 와타즈미신사의 신화스러운정경들,,
향토요리이시야끼의 화려한만찬, 미우다의 에메랄드빛의 해변.
모두 일상에서 벗어나 충분힐링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짧은여행이지만 늘 쳿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을 벗어나 쉼의 시간 되셨으리라 믿으며요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들이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