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30일

각지에서 오신 가족분들과 함께 대마도로 떠납니다.
열심히 호응해주는 꼬마아이와 함께 웃음이 넘치는 버스는 미우다해변으로 향합니다.
날이 좋아 푸른 바다를 배경삼아 사진을 찍어봅니다.
와타즈미 신사로 떠나는 동안 토요타마 히메의 이야기를 들으며 피곤함을 달래봅니다.
와타즈미 신사에서 일본 신사의 매력을 느끼고 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멋진 경치를 눈에 담고 사진으로 남깁니다.
이튿날 이즈하라 시내의 역사를 관광하곤 부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1박2일 짧은 기간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거라 믿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