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12일

부산에서 오신 병원노조 선생님들입니다
주중인데도 터미널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입니다
여러 힘든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 그야말로 힐링 충분하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미우다해변으로 향합니다
날이 좋아 시리도록 푸른 바다입니다
모두 한바퀴 산책하며 도시락 든든 배를 채우고,,
편백 스기 가득한 국도를 따라 에보시다케전망대로 향합니다
점점의 섬들이 아름다운 아소만 정경은 언제나 봐도 멋진 정경입니다
신화의 마을인 토요타마의 와타즈미신사의 신화의 스토리와 함께,
스기 가득한 숲길 산책이야말로 일상의 피로를 씻어주기에 충분합니다
이시야끼의 화려한 만찬으로 정담들 나누시며 깊은밤저물어 가고,
다음날 맑은 날씨입니다 마을의 우리역사의 자취를 돌아보며,
카미자카전망대로 향합니다
한바퀴 쉼호흡 크게 들이시고 산책길 한번 걸어봅니다
모두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많으시다는 우리선생님들은,
짧은 여행이지만 일상을 잠시 벗어나 쉼의 시간 되셨길 바래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은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