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31일

녹산에서 오신 초등학교 선생님들이십니다
반가운 인사를나누며 대마도로향합니다
날씨가 어찌나 맑은지 대마도의 깨끗한자연이 빛을 발합니다
하늘 뭉게구름은 더 없이 맑은모습으로 초록은 싱그럽기 까지합니다
국도를 따라 울창한산림은 도심의 스트레스를 충분히 날려줄듯합니다
대마도를 한번 다녀가신 대표자님과 선생님들은 모두 힐링기분을
충분 느끼시는듯합니다  어딜가나 웃음소리가 끊이질않는 우리선생님들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ㅎ
긍정의 마인드로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절경인 에보시다케전망대와 천황의스토리를가진 신사도 돌아보며,,
우리역사의 자취도 돌아봅니다
한해의 마지막을 잘마무리하시면서,
또 시작되는 한해의 다짐도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교장교감선생님이하 참 유쾌한선생님들과,
1박2일 유쾌한시간이었습니다
모쪼록 새해복많이받이시구요 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가이드 이은희 올림